검색결과
  • [짤막소식] 청주 호텔 '안티파스티 뷔페' 外

    ◆라마다 플라자 청주 호텔 이탈리아식당 사모스(21층)는 1일부터 이탈리아식 전채요리를 양껏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만 이용할 경우 점심 1만6000원,

    중앙일보

    2006.11.30 15:45

  • 지중해 크루즈 타고 떠나는 신화의 바다

    지중해 크루즈 타고 떠나는 신화의 바다

    지중해 크루즈가 가족여행 인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바다위의 궁전'생활 자체도 환상적이지만 2주간의 여로를 통해 맞닥뜨리는 유럽고대문명은 또다른 매력이다. 신화의 주인공들과의

    중앙일보

    2006.11.07 15:39

  • 천국의 하룻밤

    천국의 하룻밤

    천가지 즐거움이 가득한 도시-. 홍콩의 낮과 밤은 풍요롭고 감미로우며 화려하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요란을 떨지 않으면서도 오감이 만족스럽다. 광동식·상해식·북경식·사천식

    중앙일보

    2006.10.24 15:34

  • [맛있는 주말] SFCA 外

    ◆ SFCA(수도 푸드 코디네이터 아카데미.www.sfca.co.kr)는 여름방학을 맞아 테이블 세팅(23일 ~ 8월 27일.12회)과 푸드 스타일링(8월 9 ~ 17일.14회)

    중앙일보

    2004.07.15 01:24

  • [영국식 차 예절] 격식 벗고 편안하게 '애프터눈 티'

    [영국식 차 예절] 격식 벗고 편안하게 '애프터눈 티'

    영국에도 내세울 만한 식(食)문화가 하나 있다.바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다. 애프터눈 티를 말 그대로 '오후에 마시는 차'로만 생각하면 오해다.애프터눈 티

    중앙일보

    2002.11.08 11:31

  • 빵·스낵 곁들여 차 한잔 늦은 저녁을 위한 '새참'

    영국에도 내세울 만한 식(食)문화가 하나 있다.바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다. 애프터눈 티를 말 그대로 '오후에 마시는 차'로만 생각하면 오해다.애프터눈 티

    중앙일보

    2002.11.08 00:00

  • 유럽 상류층이 마시던 茶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더 라운지'에서는 이달부터 유럽 상류층의 전통적 사교문화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애프터눈 티는 아침과 저녁 두끼만 먹던 19세기 영국의 한

    중앙일보

    2002.07.05 00:00

  • 차 한잔에 '英 귀족티'

    '봄의 나른함을 영국 상류층이 즐기는 차와 함께!'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4월 1일부터 두달 동안 매일 오후 2~5시 '베르사체 애프터눈

    중앙일보

    2002.03.29 00:00

  • 록그룹 줄라이 댄스가요에 반기…친근하고 편안한 음악 지향

    "너희가 감히 비틀스를 꿈꾼다고?" 4인조 록그룹 줄라이가 '비틀스' 를 얘기할 때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테크노와 힙합 요소가 가미된 댄스가요가 맹위를 떨치는 국내 가요계에

    중앙일보

    2000.02.15 00:00

  • 한국의 '비틀즈' 꿈꾸는 록그룹 줄라이

    "너희가 감히 비틀스를 꿈꾼다고?" 4인조 록그룹 줄라이가 '비틀스'를 얘기할 때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했다. 테크노와 힙합 요소가 가미된 댄스가요가 맹위를 떨치는 국내 가요계에서

    중앙일보

    2000.02.14 19:28

  • .서울시티투어' 23일 운행개시

    서울 명소를 찾아 버스.유람선을 타고 유람하는 정기 관광코스인 「서울시티투어」가 오는 23일 오전10시 운행을 개시한다. 운행코스는 남산투어.그린투어.럭키투어.애프터눈 투어등 모두

    중앙일보

    1996.11.13 00:00

  • 빵이야기(2)

    빵이나 케이크를 즐길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마실 것」이다. 빵이라면 그저 단팥빵이나 흔히 곰보빵이라 부르는 소브레가고작이었던 시절에는 마실 것도 우유 한잔이면 족했다.그러나

    중앙일보

    1996.07.19 00:00

  • 호텔식당가 알뜰메뉴 풍성

    「고급」이미지로 인해 선뜻 들어서기가 겁나는 호텔 레스토랑. 그러나 조금만 부지런떨면 실속있게 호텔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레스토랑이 붐비지 않는 때를 이용한 식당할인 프로그램을

    중앙일보

    1996.03.29 00:00